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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루 여행기
일단 책이 크다. 그림도 단순하다. 내용도 별거 없고 단순(?)하다. 근데 아이가 참 좋아한다. 진짜 좋아한다. 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왜 이렇게 좋아할까... 의아했더랬다. 그런데... 책 소개를 보다가 알게 됐다. --------------- 자상한 아버지였던 브루노프는 폐병으로 스위스 요양소에서 몸을 치료하던 중에 어린 두 아이들에게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로 하루를 보내곤 했다. 어느 날 큰아들이 병에 걸려 누워 있을 때에 부인 세실이 큰 숲속의 아기 코끼리 얘기를 들려주게 되었다. 그때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브루노프는 아들이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는 걸 보고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두 아이는 마침내 아버지의 그림에도 흥미를 보였고, 그림과 줄..
2012년 1월 26일 ·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신영일 지음/ 푸른육아 육아책 빌리다가 껴서 대출한 책. 에세이라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아영이 카시트 처음 타던날, 울고불고 떼쓰는 아이 대신 남편에게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고 나서 그날 밤, 아무 생각없이 읽으려고 잡았던 책. "엄마의 성질대로 때리거나 소리치는 것은 인내가 필요없는 가장 쉬운 교육입니다." 육아에서 가장 힘든 것은 강압과 방임 사이에 "배려깊은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써있었다. 아, 사랑은 오래 참음이라고 제일 먼저 나와 있건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숨길 수 없는, 그래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 아직 멀었구나.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편하게 써있어서 끝까지 한달음에 읽었다. 토닥토닥 해주듯 위안이 되는 책이다. -----..
2012년 1월 28일 · 육아는 과학이다 마고 선더랜드 지음/ 노혜숙 옮김/ 프리미엄북스 울리면 안된다는. 아이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줘야 뇌발달이 긍정적으로 연결 발달한다는 내용. 제목을 보고 육아가 대단한 일임을 느끼며 내가 위로받지 않을까 하였으나 더욱 피로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뒤로 휙 건너뛰어 "행복한 육아를 위한 부모 자신 돌보기" 에 보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무리 즐겁다 해도, 정서적 안정은 감정이입이 되는 어른들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 순간순간 기쁘고 행복하면서도, 일방적인 아이와의 관계는 한순간 외롭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얘기를 듣고 이해해줄 대상 역시 많지 않다. 솔로인 친구들는 공유할 부분이 적으며, 아이 연령대가 비슷하지 않으면 이미 ..
2012년 2월 7일 · 베이비 토크 샐리 워드 저/민병숙 역/ 마고북스 하루 30분 아이와 대화하기, 대화하는 법. 쉬워보여도 쉽지 않다. 아이와 눈을 맞추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