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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본문

일상여행/읽으면서 책+삶 기록

82년생 김지영

기루짱 2023. 6. 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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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기루 2017/09/20 13:57 hyunaaa.egloos.com/2222529 덧글수 : 0

두통유발 소설.
소설이 아니라 다큐를 보는 듯.
여자는 누구나 내가 그 김지영이라 하고
남자는 82년생 정대현을 호출한다.
침묵하는 김지영이 가장 안쓰러웠던 내 안의 나 아니었을까 싶어 갑갑증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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