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스트리드
- 초등인문독서의기적
- 여행기
- 아이와함께제주
- AI를이기는철학
- 초등글쓰기
- 요시타케신스케
- 수업일기
- 리얼후기
- 마인드풀러닝
- 편해문
- 여행을 떠나요
- 글자없는그림책
- 제주숙소
- 벨베데레
- 올리버색스
- 임성미
- 제주숙박
- 곤도마리에
- 정세랑
- 그림책추천
- 마녀체력
- 엄마사랑그림책
- MUJO
- 마음챙김
- 정리의마법
- 세체시온(SECESSION)
- 책동이
- 박시백
- 내돈내고다닌
- Today
- Total
목록아이와 함께 떠나기/제주 (5)
기루 여행기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4. 4. 씨앤호텔(Sea & Hotel) 협재와 이호테우 해변 사이에 위치.이호테우가 좀더 가깝다.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 해서 마지막 1박 예약.물뜰에 쉼팡 이후라 그런지... 방도 그닥 좁은 편은 아니고따신 물 잘나오고 보일러 잘 되고 물도 2병 있고, 커피믹스라도 있고,나름 쾌적.비지니스 호텔로는 강추.아침 조식도 밥, 국, 제육, 과일, 샐러드...예상보다 훨씬 나았다.든든하게 먹고 나옴.바다 전망이 좀더 나은 듯.산 전망이라고 해도 백록담이 보임.ㅋ1박 4만5천원. 6세 이하 추가 없음. -------------------덧. 이번에 제주 여행에서 많이 도움을 받은 곳은 여기다.https://www.stayfoli..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3. 3. 물뜰에쉼팡 수영을 못하더라도 수영장 가에서 쉴 수 있겠지 싶어서 예약한 리조트 펜션인데....여기 진짜 할 말 많는 펜션이다.ㅋ 1층 방에서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고 수영장이 나름 한바퀴 돌 수 있는 형태라 1층 3인실을 예약했다.1층 3인실로 예약하느라 더 비싼 방이었는데 전화가 왔다. 2인 기본 가격이고 1인 추가에 1박 1만5천원이란다. 3만원 현장결제해달란다.ㅋ여긴 1층은 1만원 추가, 3인실 1만원 추가, 주말 1만원 추가 이런 식인데... 현장에서 또 1만5천원 추가다. 뭔가 찜찜하지만.. 일단 취소 수수료도 아깝고 하니 다른 데 볼 것 없이 고고. 가보니 주차가 3중주차다. 3중.11시부터 새벽에는 관..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2. 2. 산방산에 머물다 산방산 탄산온천, 마라도 배편을 이용하고자 한다면이곳에 묵는 것이 절대 이득.탄산온천 운영진에서 운영하는 7번째(던가... 8번째던가...) 펜션.막 지어서 절대 깔끔. 특히 이부자리가 깔끔.전면에 바다가, 왼쪽으로 산방산이 똭 보인다.여기서 묵으면 탄산온천 1박2일 이용권이 7천원, 마라도 배편은 1만3천원에 살 수 있다. (현금가)그러나 뭔가를 해먹거나 그릴에 고기를 구워먹는다든가 하는 건 어렵고대신 바로 앞에 거멍국수 라는 맛집이 있어서 이용하면 좋다.1박 5만. 1인추가 5천원.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비수기 여행!남편 프로젝트가 끝나고 이번에도 길게 여유가 났다. 이번 제주 여행의 키워드는 힐링 & 휴식. 비행기표 예약 후 펜션에 심혈을 기울였다.그래서 예약한 곳은 , 수영장이 달린 , 산방산 근처인 , 마지막날 공항근처 되겠다. 내 돈 내고 다닌 리얼 후기 시작 1. 삼형제 다락방 제주 조용한 동네에 있는 돌집 혹은 독채 펜션을 어마 무지하게 검색을 했는데....마음에 드는 곳은 이미 예약이 끝났거나 (4개월 전부터 예약을 받았다. ㅎㄷㄷ)초등 이하 아이는 함께 할 수 없거나...너무 비쌌다.그래도 신은 우리에게 한 채를 허락하시어 방을 남겨두셨으니 바로 .블로그는 blog.naver.com/javaquee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
기간: 2015년 11월 3일~11월 13일 작년 가을. 그러니까 초초 비성수기에 제주 10박 11일 기록이 되겠다.(가을에 다녀온 것을 여름에야 올리다닛.ㅠ 아니지, 지금이라도 올리는 게 어디임.ㅋ) 1. 통나무 파크 (제주시) 일단, 딸이 엘사 집이라며 무척 좋아함!!2층에서 계속 놈. 오르락내리락.산골짝에 있고, 공기 좋음. 리조트에 딱 들어서면 열대 나무들이 반겨서 기분 좋음. 잘 가꿔진 정원!옆 대지?는 견 카페 겸 카페보다 훨씬 큰 양떼, 말, 사슴 농장이 있어서 아침 농장 문 열기 전에 들어가서 볼 수 있음.여름엔 벌레가 많다고 함.겨울엔 따시고 좋았음.엄마~ 엘사 방이야~ 공주님 내려오심... 안녕 난 제주 양이야. 먹을 것 내 놔.... 정원에 과일 나무도 많고 열대 휴양지에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