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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루 여행기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여행 준비하시는군요! 요즘은 늘 숙소를 인터넷으로 보고 예약을 하다보니 정말 어떤지 실제 정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탭니다^^ 제가 찾아 제 돈 내고 다녀온 후기 스타트! 저는 여행 준비하면서 넥서스, 가야, 밍가든, 마젤란 등을 봤는데 가야는 섬 안에 있다는 점, 넥서스는 시내에서 40분 거리라는 점, 밍가든은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점, 등으로 마젤란 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마젤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의 모든 것! 숙박기간 2018. 11월 28일~12월 1일 숙박인원 3명 검색하면 주로 이 사진이 뜨죠? 1. 와이파이 방번호, 예약자 성으로 아이디 패스워드를 설정해줍니다. 접속할 때마다 로그인 해야 하고..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4. 4. 씨앤호텔(Sea & Hotel) 협재와 이호테우 해변 사이에 위치.이호테우가 좀더 가깝다.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 해서 마지막 1박 예약.물뜰에 쉼팡 이후라 그런지... 방도 그닥 좁은 편은 아니고따신 물 잘나오고 보일러 잘 되고 물도 2병 있고, 커피믹스라도 있고,나름 쾌적.비지니스 호텔로는 강추.아침 조식도 밥, 국, 제육, 과일, 샐러드...예상보다 훨씬 나았다.든든하게 먹고 나옴.바다 전망이 좀더 나은 듯.산 전망이라고 해도 백록담이 보임.ㅋ1박 4만5천원. 6세 이하 추가 없음. -------------------덧. 이번에 제주 여행에서 많이 도움을 받은 곳은 여기다.https://www.stayfoli..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3. 3. 물뜰에쉼팡 수영을 못하더라도 수영장 가에서 쉴 수 있겠지 싶어서 예약한 리조트 펜션인데....여기 진짜 할 말 많는 펜션이다.ㅋ 1층 방에서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고 수영장이 나름 한바퀴 돌 수 있는 형태라 1층 3인실을 예약했다.1층 3인실로 예약하느라 더 비싼 방이었는데 전화가 왔다. 2인 기본 가격이고 1인 추가에 1박 1만5천원이란다. 3만원 현장결제해달란다.ㅋ여긴 1층은 1만원 추가, 3인실 1만원 추가, 주말 1만원 추가 이런 식인데... 현장에서 또 1만5천원 추가다. 뭔가 찜찜하지만.. 일단 취소 수수료도 아깝고 하니 다른 데 볼 것 없이 고고. 가보니 주차가 3중주차다. 3중.11시부터 새벽에는 관..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아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제주 숙소편2. 2. 산방산에 머물다 산방산 탄산온천, 마라도 배편을 이용하고자 한다면이곳에 묵는 것이 절대 이득.탄산온천 운영진에서 운영하는 7번째(던가... 8번째던가...) 펜션.막 지어서 절대 깔끔. 특히 이부자리가 깔끔.전면에 바다가, 왼쪽으로 산방산이 똭 보인다.여기서 묵으면 탄산온천 1박2일 이용권이 7천원, 마라도 배편은 1만3천원에 살 수 있다. (현금가)그러나 뭔가를 해먹거나 그릴에 고기를 구워먹는다든가 하는 건 어렵고대신 바로 앞에 거멍국수 라는 맛집이 있어서 이용하면 좋다.1박 5만. 1인추가 5천원.
2017년 5월 23일~5월 30일 7박 8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비수기 여행!남편 프로젝트가 끝나고 이번에도 길게 여유가 났다. 이번 제주 여행의 키워드는 힐링 & 휴식. 비행기표 예약 후 펜션에 심혈을 기울였다.그래서 예약한 곳은 , 수영장이 달린 , 산방산 근처인 , 마지막날 공항근처 되겠다. 내 돈 내고 다닌 리얼 후기 시작 1. 삼형제 다락방 제주 조용한 동네에 있는 돌집 혹은 독채 펜션을 어마 무지하게 검색을 했는데....마음에 드는 곳은 이미 예약이 끝났거나 (4개월 전부터 예약을 받았다. ㅎㄷㄷ)초등 이하 아이는 함께 할 수 없거나...너무 비쌌다.그래도 신은 우리에게 한 채를 허락하시어 방을 남겨두셨으니 바로 .블로그는 blog.naver.com/javaquee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
2016. 11. 28-2016.12.7 태국 방콕 & 푸켓. 와서 보니 국왕 애도 물결이 대단하다. 한달간의 국왕 장례 기간이 끝났지만 조문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승기념탑 주위 거리의 노천 카페, 마사지 업소 등은 문을 닫았고 집집마다 거리 곳곳에 조문소가 설치되어 있다. 일상인 듯 하지만 가만 보면 거의 모든 국민이 검은 복장에 거리 곳곳에 국왕 사진 흰색 검은색 휘장 국화나무 등 애도 물결이 대단하다. 정말 사랑 받은 국왕인듯. 아 이제 대왕 칭호를 받았다. 온 첫날, 왓프라깨우 가다가 조문 행렬에 밀려 포기했다가 오늘은 택시를 타고 최대한 가까이 가서 내려 다시 갔는데 통제된 거리가 있어 더욱 복잡했던 것이었다. 개인 단체 각종 조문객이 꾸준히 올라오니 왕궁 주변에서 식사 간식 물 등이 ..
어디 가고 싶어?? 딸아이는 언제나 똑같이 대답한다. 공룡박물관.서울 서대문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한 세 번쯤 갔나. 어디 가고 싶어??공룡박물관.또? 그래서 갔다.공룡박물관을 원없이 돌게 해주마!진짜 공룡이 있었던, 한반도 공룡의 성지! 경남 고성으로~!! 경남 고성 여행 스토리1. 공룡박물관? 공룡엑스포? "공룡 엑스포 기간이 아니라면 공룡박물관으로 가면 된다!" 이 단순한 진실 한 줄을 알기 위해 한여름 땡볕을 다 다녔다....ㅜㅜ 공룡 엑스포 기간이 아니면 밥을 굶으며 그 넓은 대지를 헤메고 다니게 될 것이다~~~~헬게이트에 오신 걸 환영해~~~ㅋㅋㅋ 서울만 벗어나면 드넓은 대지가 반기는데...경남 고성은 오죽하랴! 더욱이 "엑스포"라 함은 큰 축제 마당 아니겠는가! 우측 맨 끝 입구부터 좌측 ..
찜통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이른 휴가를 갔다. 날씨가 얼마나 좋았는지! 언제 업뎃할 지 모르는 고성 여행 포스팅 전 맛보기 사진. 안내도의 사진과...직접 찍은 사진 비교샷을 비교해 보자. 고성능 카메라도 아니고... 무려 핸드폰으로 찍은 전망샷이라는! 강원도 고성 아니고 경남 고성이고요... 그곳에 무엇이 있냐! 한반도 공룡 발자국이 있습니다. 공룡 엑스포, 공룡박물관, 백악기 테마파크.... 공룡펜션, 공룡횟집... 공룡을 아주 지겹도록..... ㅋㅋ
기간: 2015년 11월 3일~11월 13일 작년 가을. 그러니까 초초 비성수기에 제주 10박 11일 기록이 되겠다.(가을에 다녀온 것을 여름에야 올리다닛.ㅠ 아니지, 지금이라도 올리는 게 어디임.ㅋ) 1. 통나무 파크 (제주시) 일단, 딸이 엘사 집이라며 무척 좋아함!!2층에서 계속 놈. 오르락내리락.산골짝에 있고, 공기 좋음. 리조트에 딱 들어서면 열대 나무들이 반겨서 기분 좋음. 잘 가꿔진 정원!옆 대지?는 견 카페 겸 카페보다 훨씬 큰 양떼, 말, 사슴 농장이 있어서 아침 농장 문 열기 전에 들어가서 볼 수 있음.여름엔 벌레가 많다고 함.겨울엔 따시고 좋았음.엄마~ 엘사 방이야~ 공주님 내려오심... 안녕 난 제주 양이야. 먹을 것 내 놔.... 정원에 과일 나무도 많고 열대 휴양지에 온 듯.....
베트남 여행기 5. 보스 리젠드 호텔 BOSS LEGEND HOTEL 하노이 시내에는 오토바이도 많지만 호텔도 엄청나게 많다.이름도 비슷비슷하고, 1, 2 이런 식으로 체인까지 있어서 예약을 하면 잘~ 찾아가야 한다. 가격도 1~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 우리는 하노이의 첫 숙소로 도보 이용이 가능한 시내에, 조식가능하고 수영장(!)이 딸린 곳으로 검색하다 보스 리젠드 호텔로 낙점! 하노이 시내에서 11층 짜리 건물은 찾아보기 힘든데, 11층 건물이라 11층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 전망이 끝내줬다. 다음날 아침 조식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와우! 일부러 야경을 보러 저녁을 먹으러 올라갔다. 역시! 조식은 뷔페인데 왠만한 호텔 부럽지 않게 나온다. 첫날도 꽤 수준급이었는데... 다음날 보니 메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