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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미중 (1)
기루 여행기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 김미중 지음 / 메디치 / 2018
by 신기루 2019/03/27 19:04 1. 책속에서 인상깊었던 문장 메모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소리를 내며 살아간다. 일부러 나서지 않은 이상 옆집에 누가 사는지 영영 모른채 지낼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 콘크리트 빌딩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말하자면 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따로 살지만, 동시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2. 목차 보면서 내용 다시 정리 프롤로그- 나도 내가 아파트 관리소장이 될 줄 미처 몰랐다 1970년생. 전산학원 강사로 일하던 중 남편의 권유로 얼결에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작가소개에 나옴. 1999년 4월 관리소장으로 첫 출근하던 날을 잊지 못함. (30살 여성 관리소장. 흥미롭다.) 1. 혼자가 아닌 함께 사용하는..
일상여행/읽으면서 책+삶 기록
2023. 6. 4. 19:21